전당포 사장이 되어보자! dealer's life 2 초반공략

 

게임 유튜버를 통해 알게된 dealer's life 2 를 플레이 해보면서 생각보다 초반공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반에 직원고용, 스킬, 가게 업그레이드 등을 잘 해주지 않으면 파산하기 쉬운데요,

이번 포스팅은 '초보'전까지의 공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보까지만 순탄하게 하면 그 다음은 쉬우니 이것만 보셔도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네요.

 

 

초반에 통찰력은 필수로 찍혀있어야 합니다.

가짜아이템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만약 가짜아이템을 모르고 사서 다른 사람들에게 팔게 되면 평판이 낮아집니다.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초보 전에 모든 스킬을 1씩 찍을 예정이라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초반에 스킬을 찍기 전에 아이템 감정 및 가짜아이템 판별을 위해 전문가를 고용합니다.

이런 직원 고용에는 경험이 많을수록 비싸지는데, 초반엔 비싼 직원은 필요없으니, 별이 한 개짜리 직원을 선택해줍니다.

 

별 한개 전문가의 경우

감정할 수 있는 아이템 하루에 한 개

어느정도 레벨 이상의 아이템은 감정하기 어려움

 

등의 제한이 있습니다.

 

돈이 15000골 정도 쌓이면 스킬을 먼저 1렙씩은 다 찍어줍니다.

특히 초반에는 평판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 서 말한 가짜아이템을 팔아서 평판을 깎아먹는 일은 하지 마셔야 합니다.

 

스킬 올린 후 다시 15000골 ~20000골 정도 모은 후 가게를 업그레이드를 하면 초보 타이틀을 획득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다면 앞으로의 운영은 꽤 수월해졌다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이때부터는 별 2개짜리 전문가를 고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까 전문가는 하루에 물건 감정을 하나밖에 할 수 없지만 이 전문가는 두 개까지 가능하고, 적어도 희귀~영웅까지는 감정을 해줍니다. 이 전문가부터는 주급이 많이 나가니 조심해주세요.

 

가게운영 꿀팁

 

기본적으로 판매/구매가 아닌.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맡깁니다.

원가 가치의 50~60% 저렴한 가격으로 맡기고, 안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절반정도 되니, 전당포 의뢰인들은 가격을 최대한 낮게 불러주세요.

 

초반에 주는 아이템들을 최대한 비싸게 파는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30~40%는 비싸게 팔아야 초반 운영이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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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dealer's life 2의 초반공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초보 이후에 게임이 더 재밌어지고, 초반 이후엔 게임이 수월해지니 꼭 성공하길 바랄게요.